ニュース コラム グッズ 来日情報 お問合せ

全コーナー一覧

サイトマップ

▼検索したいコーナーをお選びください。

STAR INTERVIEW

GOT7 JAY B、私生活をめぐる騒動で「責任を痛感…あの頃の僕は死んだ」

(全1ページ)
GOT7 JAY B、私生活をめぐる騒動で「責任を痛感…あの頃の僕は死んだ」


갓세븐 제이비 "사생활 논란, 책임감 통감..그때의 난 죽었다"

가수 제이비(JAY B)가 과거 사생활 논란에 고개를 숙였다.

27일 제이비는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한 카페에서 세 번째 싱글 'Chptr. 1'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제이비는 현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박진영과 2012년 JYP엔터테인먼트에서 JJ 프로젝트라는 남성 듀오로 데뷔했다. 이후 2014년 보이 그룹 갓세븐(GOT7) 멤버로 재데뷔에 나서면서 아직까지 팀의 리더로 굳건한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하지만 일부 팬들은 오랜 시간 갓세븐을 지켜주는 것에 대한 고마움과 동시에 과거 논란 등에 실망감을 내비치곤 한다.

Q1.개인적인 논란으로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준 적이 몇 차례 있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응원을 보내주고 있는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는지?

앞서 제이비는 2023년, 비연예인 여성에게 SNS DM(다이렉트 메시지)을 보낸 대화 내용이 공개돼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또한 2021년에는 개인 SNS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자신의 방 벽면에 나체 상태인 여성의 사진들이 붙어있어 논란을 일으켰다.

이와 관련해 이날 제이비는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다"면서 "예전에는 안일했던 것 같다. 사실 내가 지금 이런 자리와 활동할 때 말고는, 예를 들어 내가 합정 길거리를 돌아다니면 난 연예인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게 잘못이라곤 할 수 없는데 그렇게 생각하기보다는 조금 더 나에 대한, 나 스스로에 대한 책임을 생각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반성도 많이 했다. 사실 난 어릴 때부터 '나 연예인인데?'라는 생각을 하는 게 좀 힘들었었다. 그래서 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행동했는데 그게 좀 잘못 됐다. 그런 생각은 하지 말고 어느 정도 (연예인인 걸) 인지하고 살았어야했다. 이제는 확실히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다"라고 사과했다.

그렇다면 제이비에게 팬들은 어떤 의미일까. "이번 앨범 수록곡 가사 중 제일 와닿는 한 문장이 한글로 얘기하면 '난 널 도울 수는 없지만 너를 위해 노래할 순 있어'가 있다. 난 팬들에게 MP3 같은 존재가 아닌가 싶다. 내가 실질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냉정하게 없다. 근데 도움이 되고 싶고, 도움이 약간이라도 됐다는 말을 들으면 그게 많이 고맙다"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그래서 그런 리스크들이 생겼을 때 미안하더라. 사실 내가 JYP엔터테인먼트에 있을 때만 해도 그런 건 없었다. '열심히 활동만 해야지'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순간 잘못됐던 것 같다. 그런 걸 느끼면서 팬들에게 보답해야겠다 생각했다"라며 남다른 팬사랑을 자랑했다.

제이비는 인지도 측면에서 겸손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대중이 제이비에 대해 오해하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오해라뇨? 대중이 저를 알까요? 이제 알게끔 해야되는 거라고 생각한다. 갓세븐을 알면 알지"라면서도 "진영이는 드라마 때문에 아실 것 같다. 근데 제이비라고 했을 때 대중이라는 잣대로 바라보면 저를 알까요? 아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사실 오해라는 부분이 없을 것 같다. 그것도 책임인 것 같다. 내가 그렇게 내뺀 거에 대한 책임?"이라며 웃었다.

"저를 새로 좋아해주시는 분들은 신기해요. '뭘까?'라는 생각이 있죠. 고마워요. 고맙지만 너무 깊은 곳까진 찾아보지 않았으면 해요. 그때의 저는 죽었어요. 사라졌어요. 전 새로 태어났어요. 오래된 팬들에게는 '내 친구가 되어줘서 고맙다'는 말을 해주고 싶어요. 새로 절 알게 된 분들에게는 '앞으로 내 친구가 되어줘서 고마워'라고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전 진짜 친구처럼 생각하는 편이에요. 막 한다는 뜻은 아니에요."

GOT7 JAY B、私生活をめぐる騒動で「責任を痛感…あの頃の僕は死んだ」


Q2.갓세븐 완전체 활동은 언제쯤 다시 볼 수 있을지?

제이비는 갓세븐 완전체 활동과 팀의 미래에 대한 솔직한 생각도 전했다. 당장 오는 11월에는 멤버 마크, 뱀뱀과 함께 태국에서 열리는 페스티벌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제이비는 "우리가 따로 기획한 것은 아니고, 자연스럽게 세 명이 모이게 됐다. 함께하고 싶은 다른 멤버들도 있지만 다들 개인 활동으로 바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간 갓세븐의 완전체 앨범 기획과 진행을 맨 앞에서 이끌어온 것은 리더 제이비였다. 그는 "이전 워너뮤직과 함께했던 앨범 등은 내가 직접 기획하고 사람들을 만나서 성사시켰다"면서도 "이제 다들 너무 바빠져서 '앞으로도 내가 계속 주도할 수 있을까' 싶은 현실적인 고민도 든다. 멤버들에게 운을 띄울 수는 있지만 현실적으로 가능할지 걱정되는 부분도 있다"고 털어놨다.

그럼에도 갓세븐의 다음 스텝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꾸준히 나누고 있다. 이제 슬슬 준비를 시작해야 할 것 같다"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바쁜 개인 일정과 현실적인 제약 속에서도 제이비가 갓세븐이라는 '뿌리'를 굳건히 지키려는 이유는 명확했다.

"다른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난 내가 시작한 곳이 갓세븐이라서 지키려고 하는 것 같아요. 거창하게 '초심'이라기보다는 어떻게 보면 미련일 수도 있죠. 이 팀을 아예 놔버리기엔 우리가 함께 지나온 시간들이 너무 아깝잖아요. 그리고 갓세븐으로서 앞으로 더 많은 것들을 할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이 여전히 큽니다."

Q3.이번 싱글 앨범 발매를 앞두고 스승 박진영(JYP)은 어떤 이야기를 해줬는지?

제이비는 신보 발매를 앞두고 박진영과 만나 응원을 받았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그는 "이번 싱글이 나오기 전에 진영이 형과 밥을 먹었다. 사실 혼날까 봐 조심스러워서 신곡을 안 들려드리려고 했는데, 용기를 내서 보여드렸더니 너무 좋아하시더라"라며 미소를 지었다.

이어 "과거에도 '노래 좋다'는 칭찬은 들어봤지만, 이번엔 처음으로 '이거 안무 영상도 있어?'라고 물어보셨다. 안무 영상을 보여드리니 '이건 확실히 좋다'고 확신을 주셨다. 사실 좋아하실 거라고 생각했었다. 진영이 형 스타일이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데뷔 후 오랜 시간 몸담았던 JYP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도 전했다. 제이비는 JYP 성장에 기여한 바를 묻는 질문에 "JYP 사옥에 문 정도는 우리가 만들지 않았을까? 지하부터 지상 3층까지는 한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생각보다 갓세븐이 매출을 많이 냈었는데, 이런 부분들이 많이 알려지지 않아서 아쉽긴 하다"고 재치 있게 덧붙였다.

JYP 후배들에 대한 솔직한 마음도 전했다. "아무래도 JYP 출신이다 보니 후배들에게 마음이 더 가지 않나"라는 질문에 그는 "그렇긴 한데, 아예 일면식이 없는 분들도 있어서 '내가 과연 그분들에게 정이 간다고 할 수 있을까' 조심스러운 부분도 있다"고 짚었다.
(1/1ページ)
≪前へ
次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