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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INTERVIEW

「恥ずかしかったけれど…」DAY6のウォンピル、大胆な露出に挑戦した理由と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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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恥ずかしかったけれど…」DAY6のウォンピル、大胆な露出に挑戦した理由とは


데이식스(DAY6)의 원필이 첫 솔로 미니 앨범 '언필터드'(Unpiltered)로 돌아왔다. 따스한 위로를 건네던 이전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이번 앨범에는 날것 그대로의 감정과 처절하기까지 한 내면의 목소리가 담겼다. '사랑병동' 발매를 앞두고 만난 원필은 "이번에는 다르고 싶었다"는 말로 인터뷰의 운을 뗐다.

최근 서울 강남의 한 카페에서 미니 앨범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한 원필은 첫 솔로 앨범 '필모그래피'(Pilmography) 이후 긴 시간 동안 변화를 갈망해 왔다며 이번 앨범을 소개했다. 그는 "저번 앨범과는 확실히 다르고 싶었다, 데이식스 10주년 앨범을 준비하면서도 다음에는 좀 다른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솔로는 오로지 저만 생각하면 되는 작업이다 보니, 더 과감하고 새로운 음악적 시도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런 갈망이 쌓이고 쌓여 이번 앨범이 나왔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18일 원필의 '언필터드' 콘셉트 포토가 공개되자 마이데이(팬덤명)는 난리가 났다. 평소 노출과는 거리가 멀었던 원필은 흑백 톤의 선명한 대비로 시크한 무드를 자아내며 뒤태 일부를 노출했다.

Q1.파격적인(?) 노출 콘셉트 사진 촬영에 도전한 이유?

원필이 이처럼 노출을 감행한 이유는 오롯이 팬 때문이었다. 그는 "팬분들이 좋아하실 것 같았다. 그것 밖에 없었다. 팬분들이 좋아하시는 거라면 할 수 있다"면서 "내가 한번도 안 보여드렸던 모습이었어서 '이런 모습, 가사, 트랙이라면 팬들이 좋아해주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했다"라고 밝혔다.

해당 노출 사진을 촬영했던 순간도 떠올렸다. 원필은 "재킷 촬영할 때 너무 잘 찍어주셨다. 찍을 때 노출을 했는데 스태프분들이 빵빵 터지시더라. 나도 너무 웃겼다. 난 원래 현장에서 모니터를 잘 못한다. 내 모습을 못 보겠다. 현장에서 모니터를 못 보고 나중에 집에 가서 폰으로 혼자 본다"라며 몸을 잔뜩 쭈그린 채 휴대폰을 보는 제스처를 취했다.

이어 원필은 "다들 잘 나왔다고 말해주셔서 좋았다. 지금의 나를 기록해주는 거니까. 노출할 때 조금 부끄럽긴 했는데 팬분들이 좋아하는 거라면, 그런 건 할 수 있다"라며 웃었다.

「恥ずかしかったけれど…」DAY6のウォンピル、大胆な露出に挑戦した理由とは


Q2.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사랑병동'은 어떤 곡인가?

타이틀곡 '사랑병동'은 그가 오래전부터 머릿속으로 상상해 온 이미지를 작곡가와 함께 구현해 낸 곡이다. 이 곡은 인간 원필의 깊은 내면을 투영하고 있다. 그는 "우리 모두 사회생활을 하며 살아가는데, 온전한 진심을 말로 다 풀어내면 이상한 사람이 되지 않나, 항상 참고 앓으며 사는데, 그걸 조금이라도 해소해 주고 싶었다"는 것이 그의 설명.

원필은 "'사랑'이라는 소재를 빌려왔을 뿐, 사실은 삶의 답답함을 쏟아낼 창구가 필요했다, 데이식스 원필에게서 기대하지 못했던 가사와 트랙을 통해 해소의 기쁨을 드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가사 작업에 있어 그는 중의적인 표현에 공을 들였다. 처음에는 너무 솔직하게 쓴 가사가 스스로도 부르기 힘들 정도였다고 고백했다. 결국 보편적인 '사랑'이라는 틀을 가져와 대중이 거부감 없이 들을 수 있도록 균형을 맞췄고, 그 결과 '사랑병동'이라는 독특한 제목이 탄생했다.

Q3.솔로앨범을 준비하면서 밴드 활동과 어떤점이 다르다고 느꼈는지?

원필은 전역 후 데이식스를 향한 높아진 기대치와 책임감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전역 후 팀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는 걸 느낀다. 거기서 오는 부담감과 음악적인 책임감이 스트레스로 다가왔다, 공연 전에는 예전보다 훨씬 더 긴장하기도 한다"며 "그런 압박감과 개인적인 아픔들, 누군가를 잃어본 경험을 이번 앨범에 숨기지 않고 담았다"고 말했다. 특히 콘셉트 필름이나 뮤직비디오를 찍으면서 감추고 싶던 것들을 쏟아내고 나니 오히려 시원하고 해방감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그는 "제 색깔이 무엇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다, 대중분들이 정해주시는 게 제 색깔이라고 생각한다"며 "다만 제 꿈은 '늙지 않는 음악'을 하는 것이다. 10년, 20년이 지나도 촌스럽지 않은 음악, 지금 30대의 제가 좋아하는 것들을 남겨놓은 이 기록들이 시간이 흘러서도 누군가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성적에 대한 부담보다는 동료 가수들과 함께 풍성한 음악 시장을 만드는 것이 즐겁다는 원필. 그는 5월 단독 콘서트 '언필터드'를 통해 이 '해소의 에너지'를 팬들과 직접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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