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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INTERVIEW

「ボゴムは完ぺきだった」『青春の記録』プロデューサー語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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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ボゴムは完ぺきだった」『青春の記録』プロデューサー語る

"박보검, 만족 그 이상! 가편집 화면에서 조차 높은 몰입도"

'청춘기록'의 김선태 CP(책임 프로듀서)가 극중 주연을 맡은 박보검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극본 하명희, 연출 안길호, 제작 팬엔터테인먼트·스튜디오드래곤) 김선태 CP는 8일 오전 스타뉴스에 첫 방송 후 작품에 쏟아진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청춘기록'은 지난 7일 첫 방송했다. 현실의 벽에 절망하지 않고 꿈과 사랑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의 성장기록을 그린다. 박보검, 박소담이 주연을 맡았다.

김 CP는 "'청춘기록'은 세대를 불문하고, 꿈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달려가는 모든 청춘들의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첫방 뿐만 아니라 16부까지 많은 시청자들이 함께하고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선태 CP는 '청춘기록' 첫 방송부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끈 박보검의 감정연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만족 그 이상이다. 박보검이라는 배우가 곧 사혜준 그 자체였다고 생각한다. 특히 감정신에서는 아무런 후반 작업이 안 된 가편집 화면에서 조차 높은 몰입도와 흡입력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또 그는 첫 방송에 앞서 지난 8월 31일 군 입대를 해 방송을 함께 시청하지 못한 박보검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김 CP는 "모든 출연 배우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가장 크지만 박보검 배우에게는 미안하단 마음도 크다"며 "(입대 전) 충분한 휴식과 개인적인 정리의 시간을 주지 못했다는 아쉬움과 미안함이 있다. 배우도 언젠가 시청이 가능 할 때 방송을 보고 본인의 노력에 대한 결실이 있었다고 느낀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ボゴムは完ぺきだった」『青春の記録』プロデューサー語る

김선태 CP는 앞으로 박보검, 박소담이 '청춘기록'에서 만들어 갈 청춘 스토리 관전 포인트에 대해서 "두 명의 멜로 호흡이 빠른 편이다, 극중 사혜준(박보검 분)의 따뜻한 직진남 면모와 안정하의 사랑스런 성덕의 모습들이 군더더기 없이 보여진다"며 "또한 두 주인공의 불완전하지만 성장하는 모습들을 따라가며 시청한다면 많은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김 CP는 "작가, 연출, 배우, 스태프 모두 최고이자,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만든 작품이라고 감히 생각한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면서 '청춘기록'을 향한 시청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지난 7일 첫 방송된 '청춘기록'에서는 모델 활동을 하면서 아르바이트를 전전해야 하는 사혜준이 차가운 현실의 벽에 부딪혀 고민하면서도, 모델에서 배우로 전업해 자신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 인생 이야기가 펼쳐졌다. 여기에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꿈꾸며 각박한 현실에서도 긍정적으로 살아가려는 안정하(박소담 분)의 삶이 공개됐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의 만남이 이뤄지면서 앞으로 어떤 전개가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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