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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INTERVIEW

『ユ・ヨルの音楽アルバム』チョン・ヘイン、「役者である自分と人間の自分、できるだけ割り切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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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ユ・ヨルの音楽アルバム』チョン・ヘイン、「役者である自分と人間の自分、できるだけ割り切っています」

"연기와 배우 정해인 그리고 보통의 남자이자 인간 정해인을 최대한 분리하려고 해요. 두 개를 접목시키다보면, '자존감이 흔들리겠구나'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죠."

살면서 자신의 뚜렷한 가치관을 유지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그러나 배우 정해인(31)은 그렇지 않았다. 그는 자신만의 가치관을 유지하며 연기를 펼치고 있다.

정해인은 '유열의 음악앨범'을 통해 다시 한 번 멜로 장인의 면모를 뽐낸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 분)와 현우(정해인 분)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ユ・ヨルの音楽アルバム』チョン・ヘイン、「役者である自分と人間の自分、できるだけ割り切っています」

정해인은 최근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속 손예진, '봄밤' 속 한지민과 함께 로맨스를 그렸다. 그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에 이어 '유열의 음악앨범'을 선택했다. 연달아 멜로 장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출연 전에 결정 했었어요. 멜로를 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물 흐르듯이 이어진 것 같아요. 좋은 작품을 찾고 있었던 상황이었어요. '유열의 음악앨범' 대본을 읽자마자 레트로 감성을 느꼈어요. 개인적으로 복고풍, 레트로 감성을 좋아해요. 라디오에서 들었던 김광석, 이문세, 장필순 등의 노래들이 떠오르면서 하고 싶었죠. 또 (김)고은씨가 한다고 해서 더 하고 싶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정해인은 시사회를 통해 완성된 '유열의 음악앨범'을 보고 객관적으로 재밌게 봤다고 털어놨다. 자신의 모습을 자신이 보는 게 아니라 제3의 입장에서 관찰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 시절 속으로 풍덩 빠지게 됐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솔직히 객관적으로 재밌게 봤어요. 정지우 감독님께도 감사하다고 말씀 드렸어요. 사실 대본을 봤을 때나 촬영 할 때 영화가 어떻게 나오는지 잘 몰라요. 촬영 당시에 편집과 음악이 주는 에너지를 잘 몰랐거든요. 완성된 영화를 보니 '내가 저렇게 했구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봤어요. 정해인이 정해인을 보는 게 아니라, 제3자의 입장에서 봤어요. 그 시절로 빠져들게 됐죠. 음악이 큰 몫을 한 것 같아요. (웃음)"

『ユ・ヨルの音楽アルバム』チョン・ヘイン、「役者である自分と人間の自分、できるだけ割り切っています」

정해인에게 있어서 빠지지 않는 수식어가 있다. 바로 '케미스트리 장인'이다. 그러나 정해인은 자신에게 붙여진 수식어에 대해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수식어를 안겨줬던 캐릭터들에 대해 감사하고 행복했다고 미소 지었다.

"'케미스트리 장인'이라는 수식어는 제를 채찍질 하게 만드는 타이틀인 것 같아요. 만족하는 순간 무너지는 걸 잘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제가 하고 있는 일의 특성상 만족하는 순간 곤두박질 치죠. 연상, 연하, 동갑 캐릭터 모두 감사하고 행복했어요. 그때 그때 집중하고 몰입하기 때문에 캐릭터 간에 비교를 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어요. 모든 캐릭터를 연기할 때 제 경험에서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인간 정해인의 모습을 가지고 오진 않아요."

정해인은 2014년 드라마 '백년의 신부'로 데뷔했다. 이후 '삼총사', '블러드', '당신이 잠든 사이에', '슬기로운 감빵생활' 등에 출연, 벌써 데뷔 6년 차를 맞았다. 그는 자신의 가치관을 유지하며 연기 생활을 이어오고 있다.

『ユ・ヨルの音楽アルバム』チョン・ヘイン、「役者である自分と人間の自分、できるだけ割り切っています」

"제가 하는 일이 자존감이 높아야만 할 수 있는 일이에요. 안 그러면 정신적으로 힘이 들어요. 그래서 연기와 배우 정해인, 보통의 남자이자 인간 정해인을 최대한 분리하려고 해요. 두개를 접목시키다 보면 자존감이 흔들리겠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가족한테 의지를 하는 편이에요. 아무 말 안하고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힘이 돼요. 또 부모님의 얼굴을 뵈면 몰입이 깨져요. 작품 속 캐릭터가 아닌 부모님의 아들 정해인이기에 (부모님을) 보는 것만으로도 깨지는 것 같아요."

정해인에게도 자존감이 흔들리는 순간이 있다. 정해인은 그럴 때마다 자신의 가족에게 더욱 의지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가 자존감을 지키는 방법 중 하나는 바로 가족과 함께 하는 것이다. 최근 친동생과 함께 제주도로 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를 전하며 미소를 지었다.

"자존감이 흔들리는 순간은 여러가지가 있어요. 촬영장에서 연기할 때, 제가 한계에 부딪혔을 때 등 자존감이 흔들리죠. 제게 쉬운 작품은 하나도 없었어요. 많은 사랑을 받는 만큼 질타를 받기 때문에 흔들릴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그게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생각해요. 최근에 7살 터울의 남동생과 제주도 여행을 다녀왔어요. 그동안 부모님의 도움을 받다가 처음으로 제가 번 돈으로 결제를 했었어요. 너무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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