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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INTERVIEW

ホン・ジョンヒョン インタ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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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ン・ジョンヒョン インタビュー

배우 홍종현(29)이 군 입대를 앞두고 "걱정하지 않고 편하게 다녀올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홍종현은 10일 오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가지고 영화 '다시, 봄'(감독 정영주)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다시, 봄'은 딸을 잃은 은조(이청아 분)가 중대한 결심을 한 그날, 어제로 하루씩 거꾸로 흘러가는 시간을 살게 되면서 인생 두 번째 기회를 얻게 된 타임 리와인드 무비다.

1990년생인 홍종현은 올해 군입대가 예정 돼 있다. 현재 촬영 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 이후 입대를 준비하고 있다.

홍종현은 "저는 배우 일을 오래 할 거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군대 갔다오는 것에 대해 크게 걱정은 안한다"라며 "30대, 40대 때 연기 하는 제 모습이 어떨지 궁금해서 빨리 군대를 갔다와야지 하는 생각을 한다"라고 말했다.

홍종현은 MBC '왕은 사랑한다' 이후 바로 군대간 임시완이 얼마전 제대한 것에 대해 "'왕사' 이후에 다 같이 면회도 갔다. 밖에서 보면 다 시간이 빨리 지나간 것 처럼 보이는 것 같다"라고 웃었다.

홍종현은 임시완에게 군대에 대한 조언을 얻을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에 "조언은 안 듣고 모르고 가는게 나을 것 같다"라며 "걱정해봤자 달라지는 것도 없는데 오히려 맘 편하게 다녀오고 싶다. 아직 군 입대 날짜가 정해진 것은 아니다. 저는 군대도 다 사람 사는 곳이라고 생각해서 걱정하거나 그런 것은 없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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