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ン・ジニョンインタ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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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설에도 제 신곡 들으시면서 신명 나는 귀경길 보내세요!"
가수 홍진영(34)의 눈웃음은 여전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스타뉴스와 마주한 홍진영은 1년 만에 발매한 신곡 '잘가라'의 홍보를 재치 있게 담아 팬들에게 덕담을 건넸다.
홍진영의 이번 설 연휴 기간 휴식과 신곡 홍보를 병행하며 지낼 생각이다. 설 당일은 고향에서 올라오시는 부모님과 함께 지내며 휴식을 취하고, 나머지 연휴는 음악방송 무대를 위한 준비와 신곡 관련 업무에 몰두할 계획이라고.
"원래 연휴가 저에게는 '대목'이기도 한데요. 하하. 이번에는 휴식에 더 시간을 많이 할애할 것 같아요. 곧 있으면 대학교 오리엔테이션도 다가오고 봄 시즌에도 여러 행사들이 다가오거든요. 설 연휴가 지나면 열심히 달려야 하기 때문에 체력을 아껴두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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