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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INTERVIEW

U-KISSジュン インタ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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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ISSジュン インタビュー

"걔가 유키스였어?"

그룹 유키스 준(20, 본명 이준영)이 올해 가장 많이 들은 말이다. 지난 2014년 유키스에 중간 합류한 준은 2009년 유키스가 '만만하니'로 누린 전성기를 느껴보지 못한 멤버다. 대중의 눈길에서 벗어나 있던 지난 4년간 남모를 노력을 했다는 준은 올해 어느 때보다 바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준은 지난달 16일 종영한 케이블채널 tvN 수목드라마 '부암동 복수자들'(극본 김이지 황다은·연출 김상호 이상엽,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제이에스픽쳐스)에서 복자클럽 막내 이수겸 역을 맡아 첫 연기라고 믿기 힘든 자연스러운 연기력, 순수한 매력으로 단숨에 주목을 받았다.

본업인 음악 활동 역시 두각을 나타냈다. 소속 그룹인 유키스 활동은 벌이지 못했지만 KBS 2TV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하 '더 유닛')으로 아이돌로서 끼도 유감없이 발휘했다. 현재 남자 순위 2위에 오른 준은 연기도, 음악도 어느 하나 놓치지 않은 맹활약을 펼쳤다.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첫 연기인데 호평을 많이 받았어요.

▶너무 과분했어요. 욕먹을 각오를 하고, '많이 먹겠구나'라고 마음의 준비를 했었는데 왜 했는지 모를 정도로 호평들이 많아서 감사하더라고요.

-반응은 다 챙겨봤나요.

▶다 봤어요. 욕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칭찬, 응원해주신 분들이 계셨는데 너무 좋았어요.

-어떤 반응이 제일 기억에 남았나요.

▶'헐. 쟤 유키스였어? 아이돌이었어?'라는 게 새롭게 와닿았어요. 아이돌로서 모습이 아니고 다른 모습으로 저를 봐주신 거니까 그게 인상 깊게 남았어요.

-4년 동안 몰라줬던 게 아쉽지는 않았나요.

▶그런 생각을 했을 때도 있었죠. 열심히는 하는데 성과가 안 나와서 속상했는데 4년 동안 노력한 게 보상받은 느낌이 들어서.. 관심을 너무 많이 가져주셔서 유키스 팀도 한 번씩 찾아보는 분들도 계셔서 기분 좋았어요.

-'부암동 복수자들'은 어떻게 참여하게 됐나요.

▶오디션 제의가 들어왔는데 하고 싶었어요. 원작을 재밌게 봤기 때문에 혼자서 열심히 준비를 했는데 감독님이 제 얼굴만 1분 동안 쳐다보시는 거예요. '맘에 안 드셨나' 싶어 깔끔하게 열심히 하자는 생각에 돌아와서 지내고 있다가 며칠 있다 연락이 왔어요. 한번 더 보고 싶다고 하셨다고.. 더 열심히 준비를 해서 연기를 보여드렸는데 '전보다 열심히 한 티는 나네'라고 괜찮게 보셨는데 또 1분간 얼굴만 보시는 거예요. '내가 너무 과했나' 이 생각도 들고 '내가 못해서 생각이 많으신 건가'라고 생각도 해보고.. 그래서 '끝이구나'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때 운동할 때였거든요. 운동하면서 지내다가 갑자기 연락이 와가지고 '같이 하자'고 말씀해주셔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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