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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INTERVIEW

Triple H インタ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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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ple H インタビュー

"전 끼 없는 아이였어요. 제 끼는 아버지와 회사가 만들어줬죠. 지난 10년, 전 많은 기회를 얻은 행운아였어요."

현아(25)는 지난 2009년 걸그룹 포미닛으로 데뷔했다. 솔로 활동도 했고, 장현승과 트러블메이커로 활동하기도 하는 등 다양한 '끼'로 가요계에 적잖은 족적을 남겼다. 그런 현아가 이번엔 소속사(큐브엔터테인먼트) 후배그룹 펜타곤의 후이(24, 이회택), 이던(23, 김효정)과 혼성 유닛을 결성했다. 트리플H가 바로 그 이름.

지난 2013년 트러블메이커 이후 현아가 4년 만에 선보이는 혼성 유닛이다. 1990년대를 연상시키는 신나는 펑크 스타일의 곡 '365 FRESH'를 타이틀곡으로 한 첫 번째 미니앨범 '199X'를 지난 1일 발표했다. 트리플H를 10일 오전 서울 성수동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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