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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INTERVIEW

チャン・ヒョク インタ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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チャン・ヒョク インタビュー

배우 장혁(41)이 선배 배우인 손현주 때문에 '보통사람'의 출연을 결심했다고 털어놨다.

장혁은 21일 오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보통사람'(감독 김봉한) 인터뷰를 갖고 출연 계기, 작품에 대한 속내를 밝혔다.

장혁은 먼저 '보통사람'의 출연과 관련 "작품을 선택하는데 있어서 손현주 선배님의 비중이 컸다. 제 롤모델은 아니다. 하지만 저의 인생 선배로 '내가 선배의 나이가 됐을 때 저렇게 되어야'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이 작품을 선택하기 전부터 현주 형이랑 (작품을) 해보고 싶었다. 특히 영화에서 만나고 싶었다"고 밝혔다.

チャン・ヒョク インタビュー

그는 손현주와 연기에 대해 "선배님의 연기는 꾸밈이 없다"며 "선배님 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과 호흡도 좋았다. 감독님이 저희 놀 장소를 제공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혁은 이번 작품에서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역할론을 떠나 연기 스펙트럼을 넓히고 싶었다. 이번 극중 캐릭터는 안티고니스트(적대자)라고 생각한다. 감독님도 그렇게 표현해 달라고 했다"며 "그래서 '캐릭터를 어떻게 표현을 할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연구하게 됐다. 그런 의미에서 나쁘지 않아 작품과 캐릭터를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영화에 대해서는 "묵직한 느낌이 들었다. 전에도 얘기했지만 그 시대(영화 속 배경 1980년대)에 전 초등학생이었다. 영화를 보면서 저런 상황을 모르고 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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