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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INTERVIEW

ジニョン インタ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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ジニョン インタビュー

진영(24•본명 정진영)은 보이그룹 B1A4 멤버지만,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아이돌 가수가 아닌 배우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배우 진영'이란 말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였다.

진영은 지난 18일 종영한 '구르미 그린 달빛'(극본 김민정 임예진, 연출 김성윤 백상훈, 제작 구르미그린달빛 문전사 KBS미디어)에 명문가 자제 김윤성 역으로 출연했다. 이 작품은 왕세자 이영(박보검 분), 남장 내시 홍라온(김유정 분)의 궁중 로맨스다. 극중 김윤서은 이영, 홍라온과 삼각관계를 이루며 작품의 흥행을 이끌었다.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진영은 박보검과 대립하기도 하면서, 얄밉지 않은 기품있고 당찬 매력을 뽐냈다. 특히 사랑하는 여인 홍라온을 암암리에 돕고, 목숨까지 내던진 순정남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13년 드라마 '우와한 녀'를 시작으로 '연기돌'의 행보를 시작, '칠전팔기 구해라', '맨도롱 또똣', '연애탐정 셜록K' 그리고 '구르미 그린 달빛'으로 배우로 자리를 잡았다. 아이돌 가수에서 배우로 거듭난 그를 스타뉴스가 만났다.

-시청률 20% 돌파로 인기를 모은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했던 소감은 어떤가요.

▶ 저는 열심히 따라가려고 했다. 잘하는 분들이 워낙 많았죠. 첫 리딩 때부터 잘 될 것 같았어요. 분위기가 워낙 좋았거든요.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박보검, 김유정과 호흡은 어땠나요. 특히 박보검과는 20대라 많은 얘기를 주고받았을 것 같아요.

▶ 보검, 유정과는 연기 호흡이 좋았어요. 말이 잘 통했어요. 그래서 연기도 잘 맞았죠. 서로 조언도 해주고, 제가 조언을 많이 받았어요. 보검이가 저한테도 연기에 대해 이야기 많이 해줬죠. 제가 도움을 많이 받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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