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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INTERVIEW

シン・ハギュン インタ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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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ン・ハギュン インタビュー

배우 신하균(42)이 새로운 영화로 돌아왔다. 1998년 영화 '기막힌 사내들'로 데뷔해 올해로 배우 생활 18년째에 접어든 그는 가벼운 코미디 영화 '올레'로 관객을 만날 준비를 마쳤다.

신하균은 18일 오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영화 '올레'(감독 채두병) 인터뷰를 가지고 영화 뒷이야기와 배우로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 등을 전했다.

'올레'는 인생에 지친 세 남자들이 제주도로 일상탈출을 감행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코믹 영화다. 신하균은 극중 강제로 희망퇴직 대상자에 이름을 올린 대기업 과장 중필 역할을 맡았다. 신하균은 제주도에서 '올레'를 촬영하며 박희순, 오만석 등과 즐거운 마음으로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그들의 즐거웠던 현장은 영화 속에도 고스란히 드러난다.

"함께 촬영 하는게 정말 즐거웠어요. 편집 때문에 우리의 이야기가 전부 다 전달되지는 못했지만 배우들 끼리의 케미와 앙상블이 좋아서 그 재미가 잘 전달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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