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エ インタ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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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수애(37)가 새로운 도전을 했다.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동 중인 17년차 배우 수애는 아이스하키를 소재로 한 영화를 통해 여배우의 우아함 대신 땀내 나는 모습으로 돌아왔다.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국가대표'(감독 김종현) 인터뷰에서 수애를 만났다.
'국가대표2'는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급조된 한국 최초 여자 아이스하키팀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수애를 비롯해 오연서, 하재숙, 김예원, 김슬기, 진지희 등 6명의 배우들이 영화를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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