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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INTERVIEW

キム・ヒチョル×キム・ヨンチョル インタ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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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ヒチョル×キム・ヨンチョル インタビュー

"저는 걸그룹이랑 인터뷰하고 싶었는데요."(김희철) "저도 한채아씨랑 인터뷰하게 해주세요."(김영철)

만나자마자 티격태격이다. 절친 인터뷰라고 누차 설명했는데도 말이다.

그랬다. 만능 엔터테이너이자 '우주대스타'로 통하는 슈퍼주니어 김희철(33)과 MBC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에 빛나지만 '노잼' 캐릭터까지 갖게 된 개그맨 김영철(42)의 절친 만남은 마치 '톰과 제리'를 눈앞에서 보는 듯했다.

하지만 서로에 강한 믿음과 신뢰가 없다면 아옹다옹도 할 수 없는 법. 두 사람은 장난기 가득한 대화 속에서도, 상대에 대해 고마운 마음 역시 여실히 드러냈다. 물론 그들답게 닭살스럽지 않으면서도 유쾌한 방식으로 표현했다.

스타뉴스의 절친 인터뷰 코너 '베프, 톡톡톡!!!'은 이번에는 요즘 인기 절정의 예능 프로그램 JTBC '아는 형님'에서 아홉 살의 나이 차에도 불구, '독특한 케미'를 선보이고 있는 김영철 김희철과 함께했다.

지난 28일 오후 경기 일산 빛마루 '아는 형님' 녹화 현장에서 진행한 두 스타의 절친 인터뷰는 마치 프로그램 '아는 형님'을 시청하듯 처음부터 끝까지 웃음이 가득했다.

김영철과 김희철의절친 인터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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