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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 INTERVIEW

キム・ヒョナ インタビュ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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キム・ヒョナ インタビュー

가수 현아(24)가 1년 만에 솔로로 돌아왔다. 대한민국 가요계에서 독보적인 섹시 콘셉트로 많은 인기를 누렸던 현아의 활동 재개에 대해 많은 팬들 역시 기대감을 감추지 않고 있다. 특히 이번 솔로 활동을 앞두고 현아를 둘러싼 여러 일들이 이어지면서 여러모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현아 역시 이 부분에 대해 하고 싶은 말들이 많았다. 조심스럽기도 하고 심지어 불편할 법도 했지만 현아는 지난 7월 29일 서울 성수동 큐브엔터테인먼트 사옥에서 인터뷰를 갖고 그간의 근황을 비롯해 자신과 관련된 여러 이슈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현아가 지난 1일 발표한 5번째 미니앨범 '어썸' 타이틀 곡 '어때'는 복잡함을 벗어 던지고 지금을 즐기자는 내용의 자유분방함을 표현한 곡이다. 현아만의 파워풀한 군무와 클럽을 배경으로 모두가 멋지게 즐길 수 있는 트랙이기도 하다.

현아는 이 곡에 대해 "2년 전 내가 작업을 시작해 이뤄낸 결과물"이라고 소개하며 이번 컴백 앨범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담아내려고 노력했어요. 대중이 좋아하실 것 같은 장르는 아니라는 생각도 들어요. 그래도 제 음악을 좋아해 주신 분들과 함께 즐기고 싶은 마음으로 작업했고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같이 즐기며 춤을 추자는 의미를 담았어요. 제 캐릭터와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이번 앨범 역시 현아만의 섹시함은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다. 수위 역시 궁금할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도(?) 이번 수위는 이전 곡들보다는 덜 센 느낌인 듯 보였다.

"심의를 받았는데 15세 이상 판정을 받아서 매니저들이 많이 좋아하시더라고요.(웃음) 이번 곡을 통해서는 저만의 건강한 섹시미를 보여드리려 노력하려고요. 그래서 준비하면서 운동도 정말 혹독하게 준비했어요. 무대에서 더 많은 것들을 보여주고 싶어서 뮤직비디오에서는 들어가지 않은 안무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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